양산당일일수,
한눈에 살핍니다
상담 전에 보면 좋은 요점이에요.
자세한 건 이어서 읽어요.
양산당일일수 상담은 전화와 문자로 시작하지만 계약은 직접 만나서 맺습니다. 종이 계약서를 사이에 두고 함께 읽어야 서로 다르게 알아듣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나는 때와 곳은 미리 정해 둔 것이 없고, 손님이 계신 동네와 움직이기 편한 때를 상담에서 듣고 함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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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약속이
하루를 좌우합니다
일찍 만나면 하루가 넉넉합니다.
때와 곳은 사정을 듣고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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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먼저입니다
서류가 모두 있어도 만나지 못하면 계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첫 통화에서 움직이실 수 있는 때가 언제인지 여쭙니다. - 02
정해 둔 자리는 없습니다
만나는 곳은 미리 정해 둔 자리가 없습니다.
어느 쪽에서 움직이시는 것이 편한지 들은 뒤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으로 잡습니다. - 03
동네마다 다른 길
물금이나 증산에 계신 분과 웅상의 덕계, 서창에 계신 분은 움직이기 편한 쪽이 다릅니다.
일터와 집이 다른 분도 계십니다. - 04
약속은 넉넉하게
계약서를 읽으며 묻고 답하는 데 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뒤에 일이 없는 때로 잡아야 마음 놓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자리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할 이야기를 미리 아시면 편합니다.
차례는 물음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사정을 다시 듣습니다
바뀐 일이 있으면 이때 들려주세요.
챙겨 오신 서류를 함께 봅니다
빠진 서류는 채울 길까지 알려 드립니다.
갚는 돈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적힌 이자와 갚을 돈을 다시 봅니다.
계약서를 한 줄씩 읽습니다
어려운 말은 쉽게 풀어 읽어 드립니다.
정해지면 이름을 쓰십니다
하루 더 생각하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상담만 받아 보셔도 괜찮아요
약속을 잡을 때
이런 일이 있습니다
있을 법한 일을 그려 본 예시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점심때밖에
틈이 없습니다일터에서 점심때만 나올 수 있는데 읽기 빠듯하면 퇴근 뒤나 다음 날로 다시 잡습니다.
가게를 비우기
어렵습니다혼자 가게를 보시면 손님이 뜸한 때에 가게와 가까운 곳으로 약속을 잡습니다.
웅상 쪽에
살고 있습니다덕계나 서창에 계셔서 멀리 나오기 번거로우시면 편한 쪽을 듣고 정합니다.
서류 한 장이
덜 됐습니다약속 때까지 서류가 모자랄 듯하면 헛걸음하지 않게 날을 뒤로 옮깁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아이와 함께 나오셔야 하면 오래 앉기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때와 곳을 살핍니다.
약속을 갑자기
못 지키겠습니다일이 생기면 문자 한 줄로 약속을 미루셔도 불편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만남 약속
자주 묻는 질문
양산 분들이 자주 묻는 것입니다.
없는 것은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세요.
전화로 계약을 끝낼 수는 없습니까?
없습니다. 퍼스트머니는 상담을 전화와 문자로 시작하지만 서류를 쓰고 계약을 맺는 일은 직접 만나서 합니다. 종이 계약서를 함께 읽고, 서류를 같이 살피고, 묻고 답하는 자리를 거쳐야 계약이 맺어집니다. 문자로 계약서를 주고받거나 통화 녹음으로 계약을 갈음하지 않습니다.
번거롭게 느끼실 수 있지만 손님을 위한 차례입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 서둘러 맺은 계약은 뒤에 이자나 갚는 돈을 두고 서로 말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만나서 종이로 남겨 두면 그런 다툼이 생겼을 때 손님께 든든한 근거가 됩니다. 한 번 만나는 수고가 뒤에 올 여러 걱정을 덜어 준다고 여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나는 곳은 누가 정합니까?
상담에서 손님과 함께 정합니다. 어느 동네에 계시는지, 차로 움직이시는지 걸어서 움직이시는지, 사람 눈을 피하고 싶으신지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을 같이 찾습니다. 미리 정해 둔 자리로 오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시는 동네가 꺼려지시면 조금 떨어진 곳으로 잡아도 됩니다.
곳을 정하실 때는 서류를 펴 놓고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너무 시끄럽거나 아는 사람과 마주치기 쉬운 곳은 읽는 일에 마음을 쏟기 어렵습니다. 불편하신 곳이면 그 자리에서 바꾸자고 하셔도 됩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
만나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사람마다 다릅니다. 서류가 다 챙겨져 있고 물으실 것이 적으면 짧게 끝나고, 계약서를 읽다가 물으실 것이 많으면 그만큼 길어집니다. 퍼스트머니는 빨리 끝내려고 읽는 일을 줄이지 않습니다. 묻는 것이 많다고 해서 싫은 내색을 하거나 재촉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잡으실 때는 뒤에 다른 일이 없는 때로 넉넉히 잡으시기를 권합니다. 쫓기는 마음으로 앉아 계시면 걸리는 대목이 있어도 묻지 못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끝나는 때를 여유 있게 잡아 두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입니다. 뒤에 꼭 가셔야 할 곳이 있으면 처음에 알려 주세요. 그 안에 다 못 읽으면 두 번에 걸쳐 읽습니다.
일터 근처에서 만나도 됩니까?
됩니다. 일하시는 가운데 잠깐 틈을 내셔야 하는 분은 일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약속을 잡으시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동료와 마주치는 것이 꺼려지시면 조금 떨어진 곳을 말씀해 주세요. 그 사정을 헤아려 잡습니다. 점심때나 쉬는 틈처럼 나오실 수 있는 때를 알려 주시면 그때로 약속을 잡아 봅니다.
회사로 연락이 올까 걱정되시면 연락받기 편한 때와 방법을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만나는 약속도 그렇게 정한 방법으로 주고받으면 됩니다. 틈이 짧아서 계약서를 다 읽기 빠듯하다면 퇴근하신 뒤로 약속을 옮기는 쪽이 낫습니다. 서류 봉투가 눈에 띌까 걱정되시면 가방에 넣어 오시면 됩니다.
집으로 와 달라고 해도 됩니까?
만나는 곳은 상담에서 사정을 듣고 정하니 바라시는 바를 먼저 말씀해 주세요. 몸이 불편하시거나 집을 비우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그것까지 함께 헤아립니다. 다만 그때그때 사정이 달라서 여기서 된다고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어떤 까닭으로 댁이 편하신지 들려주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집에서 만나시게 되면 식구가 함께 있는 때인지도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알리고 싶지 않으신 분께는 집 밖의 조용한 곳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마음 놓이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쪽으로 이야기를 맞춰 갑니다. 밖에서 만나기로 했다가 댁으로 바꾸고 싶어지셔도 미리 말씀만 해 주세요.
누구와 함께 나가도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혼자 읽고 정하기가 걱정되시면 믿을 만한 식구나 가까운 분과 함께 나오셔도 됩니다. 옆에서 같이 듣는 분이 있으면 놓친 대목을 짚어 주기도 하고, 뒤에 기억이 흐려졌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오신 분이 궁금한 것을 물으셔도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면 답해 드립니다.
다만 계약은 본인이 맺는 것이라 물음과 답은 손님 본인과 주고받습니다. 함께 오신 분이 대신 이름을 쓰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알리고 싶지 않은 분과는 함께 나오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누구와 오실지는 손님이 정하시면 되고, 퍼스트머니가 누구를 데려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약속에 늦거나 못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문자 한 줄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일이 생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고, 약속을 미루신다고 해서 손해를 보시는 일은 없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다른 때로 다시 잡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조금 늦으시는 것이라면 얼마쯤 늦는지만 알려 주셔도 기다리겠습니다.
당일 진행을 바라셨다면 약속이 뒤로 밀리면서 그날 끝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급하게 쫓겨 나오시는 것보다 다음 날 여유 있게 만나는 쪽이 낫습니다. 다시 잡은 약속에서도 계약서를 읽는 차례는 그대로 지킵니다. 서류는 챙겨 두신 그대로 쓰면 되니 처음부터 다시 하실 일은 없습니다.
만나는 자리에서 돈을 내야 합니까?
내지 않습니다. 퍼스트머니는 취급수수료를 받지 않고, 중개수수료를 손님께 요구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된 일입니다. 만나는 자리에서 돈을 먼저 달라는 말을 들으시면 응하지 마시고, 무슨 돈인지 그 자리에서 되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에서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혹시 어느 곳에서든 만난 자리에서 수고비나 교통비를 달라고 한다면 응하지 마세요. 이름이 무엇이든 빌리는 일과 얽혀 받는 돈은 법에서 이자로 봅니다. 그런 요구를 받으셨다면 계약을 멈추시고 금융감독원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계약 전에 손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 일은 없다고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만나서 마음이 바뀌면 그만둬도 됩니까?
그만두셔도 됩니다. 만났다고 해서 꼭 계약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약서를 읽다가 생각과 다르거나, 날마다 갚는 돈이 버겁게 느껴지시면 이름을 쓰지 않고 일어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셔도 내실 돈은 없습니다. 서류를 살펴본 뒤라도, 계약서를 반쯤 읽은 뒤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서 망설여지는데도 미안한 마음에 이름을 쓰시는 것이 걱정입니다. 하루 더 생각해 보겠다는 말씀은 조금도 실례가 아닙니다. 댁에 가셔서 살림을 다시 살펴보신 뒤 연락 주셔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사이 물으실 것이 떠오르면 문자로 남겨 주셔도 답해 드립니다.
양산역 근처로 나갈 수도 있습니까?
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 쪽이 움직이기 편하시면 상담에서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남부시장이나 중부동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그쪽이 움직이기 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디로 잡을지는 듣고 나서 함께 정합니다. 양산 신도시 쪽에 계신 분도 편하신 쪽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꼭 역 가까이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금이나 증산에 사시는 분은 댁에서 가까운 쪽이 편하고, 북정동에서 일하시는 분은 일터 가까운 쪽이 편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조용히 서류를 펴 놓을 수 있는지를 먼저 살핍니다. 아는 사람과 마주치는 것이 꺼려지시면 역에서 떨어진 다른 쪽을 고르셔도 됩니다.










